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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심포니, 2026년 서울을 울린다』

- 유럽 정상의 오케스트라, 포펠카·손민수와 함께

- 창단 126년 맞는 빈 심포니, 다시 한국 무대에 서다

김창순 칼럼니스트 | 입력 : 2026/04/17 [06:09]

 

                                       (2026 년 5월 26일 공연 ) 

 

오스트리아 빈을 대표하는 명문 오케스트라 빈 심포니(Wiener Symphoniker)2026년 525() 오후 7시 30분, 롯데콘서트홀/ 526() 오후 730,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른다.

 

1900년 창단 이래 126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빈 심포니는 빈 필하모닉과 함께 빈을 대표하는 양대 명문 악단  중 하나로 꼽히는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다. 두터운 현악의 음색과 정교하게 다듬어진 앙상블로 전 세계 클래식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이 악단의 내한공연은 국내 클래식 팬들에게 놓칠 수 없는 올해 최고의 음악 이벤트로 주목받고 있다.

 

차세대 마에스트로(Maestro) “페트르 포펠카의 지휘봉

 

이번 공연의 지휘는 체코 출신의 지휘자 페트르 포펠카(Petr Popelka)가 맡는다. 1986년생인 포펠카는 더블베이시스트로 커리어를 시작해 지휘자로 전향한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2024/25  시즌부터 빈 심포니의 상임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명료하면서도 열정적인 해석, 단원들과의 유기적인 호흡으로 빈 심포니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그가 서울 무대에서 어떤 색깔의 음악을 선보일지 기대가 높다.

 

■  임윤찬을 길러낸  손민수 , 빈 심포니와 그리그 협주곡

 

협연자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손민수 교수가 나선다. 그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김대진 교수를 사사한 뒤 18세에 미국으로 이주하여, 뉴잉글랜드 음악원에서 러셀 셔먼과 변화경 교수를 사사한후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섬세한 터치와 서정적인 음악성으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아온 연주자다. 이번 무대에서 그는 에드바르 그리그의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번호 16을 빈 심포니와 함께 연주한다.

노르웨이의 서정과 낭만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이 협주곡은 피아노 협주곡 레퍼토리 중 가장 사랑받는 작품 중 하나로, 손민수의 세밀한 감수성과 빈 심포니의 웅장한 음향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주목된다.

 

드보르자크부터 베토벤 '운명'까지, 황금 프로그램

 

이날의 프로그램은 풍성하고 균형 잡힌 구성으로 짜였다. 공연의 막은 안토닌 드보르자크의 카니발 서곡, 작품번호 92로 열린다. 보헤미아의 생동감 넘치는 축제 분위기를 그린 이 작품은 공연장에 화려한 활기를 불어넣으며 청중을 음악의 세계로 초대하기에 더없이 적합한 오프닝이다.

 

협연 이후 공연의 대미는 클래식 음악의 영원한 금자탑,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다단조, 작품번호 67 '운명'이 장식한다. "타타타 탄"으로 시작되는 그 유명한 첫 동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널리 알려진 음악 중 하나다. 운명에 맞서는 인간 의지를 4개 악장에 걸쳐 웅장하게 그려낸 이 작품을 빈 심포니 특유의 묵직하고 정밀한 사운드로 듣는 경험은 그 어떤 음반으로도 대체할 수 없는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좌석 안내 및 예매

 

공연 티켓은 NOL티켓,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좌석 등급별 가격은 R28만원, S22만원, A16만원, B11만원, C석 7만원이다.

주최는 더블유씨엔코리아이며 문의는 02-2183-1291&4로 하면 된다.

 

예매 링크: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4752

 

클래식 음악 애호가라면 빈 심포니의 황금빛 음향이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을 가득 채울 이 특별한 밤을 놓치지 말 것을 강력히 권유한다.

 

주최: 더블유씨엔코리아 / 문의: 02-2183-1291&4

 

 

프로그램

 

1.Antonín Dvořák Carnival Overture, Op.92

안토닌 드보르자크 카니발 서곡, 작품번호92

 

2.Edvard Grieg Piano Concerto in a minor, Op.16

에드바르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 가단조, 작품번호16

 

- INTERMISSION -

 

3.Ludwig van Beethoven Symphony No.5 in c minor, Op.67, ‘Fate’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제5번 다단조, 작품번호67, ‘운명

 

 

출연자

 

지휘 페트르 포펠카 Petr Popelka

체코 출신의 지휘자이자 작곡가로, 유럽 음악계에서 빠르게 부상한 차세대 음악가이며, 2024/25 시즌부터 현재 빈 심포니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프라하 및 프라이부르크에서 수학했으며, 과거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부수석 콘트라베이스 주자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지휘자로 전향하여 뛰어난 음악적 통찰과 에너지로 주목 받았으며,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수석 지휘자 겸 예술감독도 겸하고 있다.

 

 

피아니스트 손민수

한국인 최초 캐나다 호넨스 국제 콩쿠르 우승 및 호넨스 프라이즈 수상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전곡 앨범 발매(2020)

) 미시간 주립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 미국 뉴잉글랜드 음악원 교수

 

빈 심포니 Wiener Symphoniker

1900년에 창단된 오스트리아 빈을 대표하는 주요 오케스트라 중 하나이다.

빈 콘체르트하우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말러·브루크너·슈트라우스 등 후기 낭만 레퍼토리에 강점을 지닌다.

유럽 주요 음악제와 국제 투어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프로그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참고로 525일(월)는  롯데 콘써트홀에서  1차 공연이 있습니다.

                                         (2026 년 5월 25일 공연 ) 

 

2026 빈 심포니 내한공연

2026.5.25 () 19:30

롯데콘서트홀

 

지휘 : 페트르 포펠카

첼로 : 아나스타샤 코베키나

연주 : 빈 심포니 

 

프로그램

 

드보르자크

+첼로 협주곡 나단조, 작품번호104

+교향곡 제9번 마단조, 작품번호95, ‘신세계로부터

 

R280,000

S220,000

A160,000

B110,000

C70,000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600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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