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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인물] (203) 한국계 ‘박은주’, 주한美대사로 가장 유력한 후보

-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직위에 오른 한국계 여성 정치인 중 한 명

조영관 대기자 | 입력 : 2025/01/09 [10:25]

 

▲ 한국계 ‘박은주’, 주한美대사로 가장 유력한 후보     ©챌린지뉴스

  [오늘의인물] (203) 트럼프2기 첫 주한美대사로 미셸 박 스틸 前하원의원  유력 

한국계 최초의 여성 연방하원의원 중 한 명인 미셸 박 스틸(Michelle Park Steel,한국명 박은주,공화·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이 주한 미국대사로 가장 유력하게 주목 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을 선포했다가 해제한 이후 야당 국회의원들로부터 탄핵을 당하면서,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에 파견할 대사에 대한 관심이 극도로 높아졌기 때문이다.

박 전 하원의원이 차기 주한미대사로 떠오르고 있는 배경에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게 서울 태생의 박 의원을 대사로 지명할 것을 비공개적으로 촉구했ek. 케빈 맥카시(Kevin McCarty,공화·캘리포니아) 전 하원의장과 뉴트 깅리치(Newt Gingrich,공화·조지아) 전 하원의장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그녀를 한국 대사 후보군에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한국에서 태어난 박은주 전 의원은 일본어와 한국어를 영어 수준으로 구사하고 있으며, 언제나 “한국계라는 게 자랑스러워”한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또 “미국에서 활동해오면서 줄곧 한인들과 함께 해왔다”며 “한인타운의 지역구 의원은 아니지만 한국계 미국인 그리고 한국 문제에 대해선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난 스틸 전 의원은 1975년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주했다. 평범한 주부였던 스틸 전 의원은 로스앤젤레스(LA) 폭동 사태를 계기로 한국계의 정계 진출 필요성을 절감하면서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다.

캘리포니아주 공화당 의장을 지낸 남편 숀 스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정치권에 입문한 스틸 전 의원은 캘리포니아주 조세형평국 선출 위원, 오렌지카운티 수퍼바이저(행정책임자) 등을 역임했다. 

이후 2021년부터 4년간 연방 하원의원을 지냈으나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600여표 차이로 석패해 낙선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선거 직전인 지난해 10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글에서 스틸 전 의원에 대해 "가족과 함께 공산주의에서 탈출한 미국 우선주의 애국자"라면서 공식 지지하기도 했다.

스틸 의원은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교육을 받았으며, 1975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그녀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에 능통하며,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직위에 오른 한국계 여성 정치인 중 한 명이다.

2021년 트럼프의 탄핵소추안에 반대했고, 대선 부정투표 의혹을 강하게 제기하며 바이든의 총선승리 인증 투표를 거부한 트럼프 측근중의 한명이기도 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7대 대통령 당선자를 도전한국인본부에서는 글로벌 도전인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이번에 미국에서 대통령 취임식에서 상을 전달하는데에 박은주 주한미대사가 선정이 되면 효과적인 전달 방법이 나올것이다. 도전만이 희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제47대 대통령 당선자…글로벌 도전인상 수상자로 선정:챌린지뉴스

▲ 한국계 ‘박은주’, 주한美대사로 가장 유력한 후보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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