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없이 맑은 날 남산에서 바라본 서울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4/08 [18:30]

4월8일 남산에 올랐다. 구름 한점 없이 맑은 이날 평일인데도 남산을 찾는 시민들이 많았다. 황사와 미세먼지로 뿌옇기만 하던 서울의 공기가 오늘 만큼은 거짓말 같이 깨끗하고 청명했다.

 

남산에서 서울시내가 손바닥처럼 깨끗하게 보였다. 까마득한 거리의 롯데타워도 거인처럼 우뚝 서서 날씬한 몸매를 선명하게 드러냈다. 밀림처럼 울창한 남산 숲도 연두색 빛깔을 반짝이며 벚꽃과 어우러져 싱그러움을 더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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