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구 세계챔피언 38주년 기념행사 개최 및 도전한국인 시상

- 3월 26일(금) 17시 대전 라도무스아트센타에서 세계 챔피언 기념벨트 선정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1/03/01 [13:56]

 

▲ 한국인 최초로 WBC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룬 복싱 세계챔피언 장정구 세계챔피언     © 챌린지뉴스

  

한국인 최초로 WBC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룬 복싱 세계챔피언 장정구 세계챔피언

      

은근과 끈기의 저력과 복싱의 헝그리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다짐하는 '장정구 세계정복 38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된다.

 

오는 326() 17시 대전 라도무스아트센타에서서 도전정신을 가진 장정구 챔피언과

도전한국인 수상자들과 유명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장정구 세계챔피언은 198011173KO승으로 프로로 데뷔해 스무 살에 WBC 세계 챔피언 벨트를 배에 둘렀다. 아시아 최초 15차 방어에 성공하기도 한 세계 경량급 프로복싱 무대를 주름잡았던 권투계 거목이다.

 

당시 장정구 선수의 세계챔피언 벨트야말로 국민들에게 힘을 불어 넣어주기에 충분했고, 우리도 하면 된다는 신념을 온 국민들 가슴 깊이 새겨 힘을 북돋았던 것이다.

 

장정구 선수가 세계 챔피언이 되었을 때 마을 공동회관에 모여 흑백 TV로 중계를 보던 국민들이 얼마나 열렬히 목청껏 응원하고,환호하였다.

 

장정구 선수가 쓰러지면 다시 일어서고, 또 쓰러지면 또다시 일어서 비틀거리기까지 하면서 경량급 챔피언 벨트를 거머쥐게 됐던 것이다.

 

더욱 반가운 것은 장정구 선수가 국내 최초로 프로복싱 기자협회가 선정한 세계 복싱 명예의 전당에 입성하게 되었고, 명예 전당 가입자 중 13명에 포함되어서 이름을 올리게 됐던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계 챔피언 기념벨트 주인공을 선정하여 시상예정이며, 도전한국인 명예의전당, 명품명인 시상,도전한국인 장학금 전달등이 계획되어 있다.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최영수 도전한국인 중부지역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헝그리 정신의 모범으로 국민들에게 희망을 준 권투가 다시 한 번 희망의 아이콘으로 부상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늘 31. 16개국 주한외국인도 함께 기념한 대한민국 '삼일절' 정신을 응원하는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도전한국인본부의 산하 도전월드봉사단이 함께 하는 도전과 나라사랑이 교차되는 뜻깊은 날이다.

 

 

 

한편 도전한국인운동본부와 도전월드봉사단은 지난 2019년인 3.1운동 100주년이 되던 해에 두가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개최해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국민참여 기념사업'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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