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의 인맥칼럼] (84) 코로나 피하려 백신 맞았다가 죽으니 이 억울함 어쩌나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8/28 [21:24]

[김명수의 인맥칼럼] (84) 코로나 피하려 백신 맞았다가 죽으니 이 억울함 어쩌나  

 

코로나19 예방 백신을 맞고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으나 인과성을 인정받는 사례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지난 2) 이후 828일 현재까지 백신 접종 관련 사망자가 75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상반응 의심사례는 누적 169124건으로 누적 접종 건수 4152112건의 0.41%(1000명당 4) 수준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 누적 사망신고 사례는 총 519명이다.

 

백신 종류별로 보면 화이자 285, 아스트라제네카(AZ) 222, 모더나 9, 얀센 3명이다.

 

다른 증상으로 신고됐다가 상태가 악화돼 사망한 237명까지 포함하면 백신관련 사망자는 총 756명이다. 백신별로는 화이자 423, AZ 317, 얀센 11, 모더나 5명으로 화이자가 가장 많다.

 

이중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망자는 30(감소성 혈전증) 1, 20(심근염) 1명 등 단 3(모두 남성)뿐이고 나머지는 모두 인과성을 확인받지 못하고 있다.

 

코로나가 무서워 코로나를 피하려고 예방백신을 맞았다가 예방은 커녕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불안감 또한 커지고 있다.

 

백신 접종 관련 사망자가 756명에 달했음에도 인과성을 인정받은 사망자가 단 3명 뿐이라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정부를 믿고 코로나예방백신을 맞았다가 사망하면 그 억울함을 어디에 하소연 해야 하나?

 

코로나 예방접종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어나가니 이를 어쩐단 말인가.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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