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의 인맥칼럼] (66) 와일드(WILD)라고 쓰고 성공이라고 읽는 한국평생교육원 유광선 대표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5/21 [19:26]

[김명수의 인맥칼럼] (66) 와일드(WILD)라고 쓰고 성공이라고 읽는 한국평생교육원 유광선 대표

 

와일드’(WILD)라고 쓰고 성공이라고 읽는 사람이 있다. 한국평생교육원 유광선 대표다. 봄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522일 오후 서울 남부터미널 인근 한국평생교육원 사무실에서 유광선 대표를 만났다.

 

 

 

유광선 대표가 말하는 와일드(WILD)Want(원하라). Imagine(상상하라). Learn(배워라). Declare(선언하라)의 첫 머리 글자다. 유광선 대표는 여기에 하나를 더 추가한다. Share. 나눔이다.

성공한 기업들이 더 높이 날고 더 장수하려면 감사한 마음으로 나누고 베풀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행복한 성공의 완결편이다.

행복한 성공으로 가는 연결고리는 300의 실천이다. 100권의 책을 읽고, 100곳의 발품을 팔고 100명의 전문가를 찾는 노력과 행동이 바로 100의 트리오 300이다.

유광선 대표가 그렇게 살아왔고 그렇게 살고 있다. 유광선 대표는 좋은 책을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출판사를 직접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다. 국내 최고라고 자부하는 베테랑 출판 편집자와 손잡고 꾸준히 책을 만들어낸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총체적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현실에도 그는 흔들림 없이 자신의 길을 가고 있다.

경영학 박사이기도 한 유광선 대표는 요즘 바쁜 일이 또 하나 생겼다.

거친 세상에서 나누고 베풀며 행복한 성공인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을 발굴하고 인적 네트워크로 엮어나가는 일을 하고 있다. 그런 사람들과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고 상생하기를 원한다.

유 대표는 나눔도 감사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꿈을 꾸고 꿈을 이루고 그토록 원하던 성공이 손에 들어왔다고 거기서 멈추면 의미가 없다. 정상에 올랐다고 자만하는 순간 그동안 이뤄놓은 모든 결과가 한 순간에 모래성처럼 무너질 수도 있다.

그래서 나눔 실천이 중요하다. 성공한 사람과 기업을 지속시킬 수 있는 WILDS 모델이 나눔 실천이다.

기자는 유광선 대표를 10년 이상 지켜봤다. 그동안 국내외를 드나들며 각계의 롤모델 인물을 발굴하여 1000명을 넘게 인터뷰한 기자의 눈에도 유광선 대표는 아주 특별했다.

유 대표는 어느 한 순간도 멈춤이 없다. 끊임없이 변화를 추구하고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해오고 있다.

유 대표는 최근에 발간한 책(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의 독자 반응이 좋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좋은 저자와 내용이 좋은 원고를 만나면 가슴이 뜁니다

 

저자의 마음에 들기를 원하는 책이 아니라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어 하는 유 대표의 출판 마인드가 양서를 추구하는 독자의 마음을 잡지 않았나 싶다.

유 대표는 현실이 힘들고 어렵다고 조급해하지 않는다. 긴 안목으로 멀리 내다보고 일을 한다. 현실이 불투명하고 미래가 불확실할수록 사람이 재산이라고 본다. 좋은 사람을 만나면 재산은 그만큼 배가 된다.

시대의 트렌드를 잘 간파하고 사람들의 강점을 파악해서 서로 공유하고 상생의 인맥네트워크를 구축하면 더욱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다.

오늘에 충실하고 내일을 준비하며 그런 사람들을 끊임없이 발굴하고 기록해나가는 작업을 하고 있다. 유광선 대표는 1365일 하루하루를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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