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탐험] (사)녹색환경운동연합/녹색연합봉사단 문태영 회장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5/18 [11:22]

[인물탐험] ()녹색환경운동연합/녹색연합봉사단 문태영 회장

 

봉사활동을 직업으로 가진 사람이 있다. 일상생활 자체가 봉사활동이다. ()녹색환경운동연합/녹색연합봉사단 문태영(74) 회장이 그런 사람이다.

 

  

대구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살고 있는 대구 토박이로 50년째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에 헌신하고 있다.

 

1972년 대구 대명1동 새마을지도자로 추대되어 그때부터 봉사의 삶을 살고 있으니 자그마치 반백년이다.

 

지역 봉사를 시작으로 자연환경, 생활환경 봉사까지 활동영역은 해가 갈수록 더욱 넓어졌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다가가 손을 내밀어 희망과 용기를 주고 있다.

 

그의 선행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깨끗한 물, 맑은 공기, 푸른 강산, 선진 복지를 추구하는 두 민간사회봉사 환경단체 녹색환경운동연합’(2003년 설립)녹색환경봉사단의 창립자이자 회장으로 지역 환경, 장애인 단체 봉사활동을 왕성하게 해오고 있다.

 

  

그는 또한 시인, 시낭송가, 색소폰 연주가다. 대구문인협회 회원으로 대구재능시낭송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오솔길 연가, 쉰다섯의 철부지, 철부지 인생 등 11권의 시집을 펴냈다. 단순한 취미 차원을 넘어 자신이 지닌 재능도 아낌없이 기부한다. 시낭송, 색소폰 연주 재능기부다.

 

자연환경 보호 행사, 불우이웃 및 보호시설 위문 공연, 생활환경(일상수발) 봉사, 환경 관련 기념일 행사, (··고등학교 및 군부대, 사회단체, 시니어클럽 등) 환경 기초 교육 지원, 각종 재난 · 재해 발생 시 응급 구호 및 지원, 자원봉사. 자원봉사 및 재능 나눔.

 

회원들과 함께 하는 일이 이토록 많다. 산불 예방, 환경정화 활동, 청소년 체험환경교육에도 앞장서왔다.

 

좋은 일을 많이 하다 보니 2018년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도전한국인 봉사지도자 대상, 20195월 대한민국 최고기록 인증(환경봉사 50, 1만 시간 및 환경강의 2000) 등 큰 상도 많이 받았다.

 

문태영 회장은 오는 65일 오전10~ 오후3시 대구 앞산 둘레길 빨래터공원에서 환경의 날 개념행사를 개최한다.

 

식전 행사로 시 낭송과 색소폰 연주, 가요 공연이 있고, 1부 행사인 기념식 및 시상식이 끝나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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