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풍남문화광장에서 제15회 전국장애인가요제 성료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5/09 [11:06]

 

전주 풍남문화광장에서 제15회 전국장애인가요제 성료

 

15회 전국장애인가요제가 58일 전북 전주 완산구 풍남문화광장에서 열렸다.

 

41회 장애인의 날(420)을 기념하고 장애인 문화예술 확대를 위한 행사로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소장 김양옥)와 전주매일신문사가 주최하고 전라북도 장애인문화예술봉사단이 주관했다.

 

 

 

전라북도, 한국문화예술진흥회, 수정과 한울타리협회가 후원하고, ()유복이앤지, ()계성건설, 대건신협, 전북공업사가 후원했다.

 

이번 대회 본부장은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김양옥 소장이 맡았고, 가요제제전위원장은 김철환 은혜상사 대표가 맡았다.

 

덕분에 가수 구재영은 초대가수겸 심사위원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구재영 가수는 () 도전한국인본부, () 한국재능기부협회,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식전행사,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 전국 장애인 가요제가 오후 3시부터 진행됐다.

 

강정원 노래강사가 사회자로 마이크를 잡았고, 심사위원단은 가수 구재영을 포함하여 박상봉, 박부철, 김양옥, 이수정, 정순임씨로 구성됐다.

 

이날 장애인 가요제에서 예선을 통과한 13명이 오후 3시부터 본선 경연을 펼쳤다.

 

구재영 가수는 심사위원으로 본선 경연자들을 심사하고 막간에 초대가수로 무대에 올랐다. 대표곡덕분에에 이어 앵콜송 맨발의 청춘으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본선 참가자 13명의 노래가 모두 끝나고 심사위원들의 심사결과 대상은 사랑아를 부른 김영욱 장애인에게 돌아갔다.

 

구재영 가수는 이날 가요제 본선에서 대상 영광을 안은 김영욱 수상자에게 도전한국인상을 수여하여 도전한국인 홍보대사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금상(전라북도 지사상)미워도 다시 한번을 부른 양병하 장애인이 받았다. 대상, 금상을 포함하여 은상2명 등 본선 참가자 13명 전원에게 기관장상이 주어졌다.

 

가요제 행사 중간에 도전한국인(대표 조영관)과 전북장애인복지문제연구소(소장 김양옥)의 업무협약 조인식이 있었다. 도전한국인 홍보대사 구재영 가수가 조영관 상임대표를 대리해서 협약서를 교환했다.

 

구재영 가수는 또 자신의 노래가 담긴 CD와 수건 50장을 행사 참가한 장애인들에게 기증하여 선행천사로서도 빛이 났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 시국에 맞게 코로나 예방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을 준수하고 관계임원, 초청자, 경연자 등 참석 인원도 최소(100명이하) 규모로 제한했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 이 기사는 인물뉴스닷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http://www.inmulnews.com/sub_read.html?uid=6515&section=sc78&section2=)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기사
[포토에세이] 만추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