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뉴스> (신년 특별인터뷰) (4) 기록제조기 이종관 Plus A Academy

- 추운 겨울을 이겨낸 봄꽃이 아름다운 이유를 알게 한 만나고 싶은 분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1/02/22 [23:55]

▲ 이종관 박사 Best of Best 상     © 챌린지뉴스

 

 챌린지뉴스에서는 명인/명사들에게  평균1회에 걸쳐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그런데 이종관 박사는 2,3탄으로 이어져가며  횟수가 갈수록 독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 6, 세계최초.최고기록인증 2개를 보유하여 현재 기록 분야 그랜드마스터, 도전한국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어 대한민국 기록 분야 최고의 자리에 있다. 최근에는

 

"Best Of Best"  상을 받으며 기록 중의 기록을 경신(更新)하고 있다. 최초. 최다의 기록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추운 겨울을 이겨낸 씨앗만이 아름다운 봄꽃을 피워낼 수 있다.

화실 속에서 피어나는 꽃은 아름다움은 있으나 향기가 적다. 이종관 박사는 어찌 보면 순탄한 길만 걸은 화실 속에서 산 것 처럼 보이지만, 내면을 보면 역경을 이겨내고 산고(産苦)의 시간들을 보낸 것을 결과물로 확인 할 수 있다. 하루의 시간을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하여 무엇 하나 자투리로 버릴 시간이 없다. 스스로 고민하며 생활 속의 지혜를 폭포수처럼 품어내고 있다. 주변에 있기만 해도 스며드는 에너지에 푹 빠질 수 밖에 없다.

2021년 새해 설날에 3탄으로 정리가 된 줄 알았지만, 아직도 나눌게 많이 있다. 3부작으로 끝날 뻔한 인기 인생다큐가 4편으로 이어져가며 보너스를 얻었다. 길의 끝이라고 생각하였지만 또 다른 새로운 길이 연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음 정거장에서 또 만나고 싶은 분이다.

<편집자 주   

 

25. 시인이신데 시()는 언제 등단하였나요?

저의 아호는 광야(曠野)이며 문학세계로 등단(2012.10.11.)한 이후, 현재까지 약 1,500여 편의 시를 창작하였고 시집은 13권이 출간되었다.대표시집으로는 ()’, '그리움', ‘기다림’, ‘구름 나그네’, ‘여울목’, ‘노을’, ‘개여울‘,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그리움은 가슴마다’ ‘지지않는 꽃‘, ’해 달 그리고 별‘, ’흘러가는 강물’, ’그리움만 고였어라13권의 시집과 동인지 하늘비 산방2회 출간하였으며, 한국을 빛낸 문인들에 등재되었다. 신인문학상, 11회 문학세계문학상 시부문 대상(2014.6) 및 제13회 시세계문학상 대상(2016.5)을 수상하였으며, 문학세계문인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창 천재화가 이주림의 시인 69인 콜라보 시화전(2018.10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갤러리)등과 같은 시화전에도 다수 출품하였다. 유튜브에 시영상 7(한마디 말, 겨울나그네, 복사꽃 연정, 그리움은 가슴마다, 허공과의 대화, 목련화, 초혼)이 소개되어져 있으며, 시낭송에 관심이 있어서 송파여성문화회관 시낭송 교육과정도 이수하였다. 또한 러시아 시문학에 매료를 느껴 국립 모스크바대학교 시문학 교육과정(1992)을 수료하였으며, 이를 계기로 러시아 대문호인 알렉산드르 푸시킨, 세르게이 예세닌, 미하일 레르몬토프, 알렉산드르 블로크, 블라디미르 마야콥스키의 시()작품세계와 레프 톨스토이 작가 등을 통하여 러시아 문학을 많이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시작(詩作)은 주로 운동중이나 산책시에 시상(詩想)이 떠오르면 주로 핸드폰 문자나 메모지에 가작(假作)으로 메모하는 습관을 가지고 있다.

  

26. 지극히 개인적인 것입니다만 종교는 어떻게 되나요?

사람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종교 없이 무난하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종교에 매력을 느끼면서 삶을 영위하는 사람들도 많다. 현재 종교는 증조 시절부터 대대로 내려오면서 승계된 청도 소재 조계종 말사 '죽림사'에 다닌 대대로 내려온 모태신앙으로 독실한 불교신자이다. 법명은 거봉(巨峰)이며, 지금 살고 있는 집 조차도 군소종단에 거봉선원(1998)으로 등록할 정도로 불교에 대한 열성이 큰 편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불교철학에 심취하여 본인의 주 전공분야(경영학.공학)외에 고려불교사 연구, 몽골 불교고대사와 같은 불교관련 연구 논문도 다수가 있다. 위빠싸나 명상법, (), 마음 닦기, 마인드 컨트롤 법을 수행하고 있음은 물론 법사 자격을 갖춘 사람으로 불교에 대한 설법을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불교신자 이상의 불교전문지식을 갖추고 있어서 '거사'라고 호칭하는 것도 불교에 대한 상식과 조예가 깊다는 의미에서 '거사(居士)' 칭호를 부여하고 있다고 지인인 '세계불교네트워크 코리아 대표 보검스님'은 말한다. 거봉의 불교관련 경력을 살펴본다면해동불교대 불교철학교수, 대한불교 웅변인협회 중앙이사, 해동선우회 자문위원, 선법사 전법계 법위 자격증 취득, 대한불교 임제종 상임법사, 한국 불교신문사 논설위원,  한국불교신도 총연맹 이사 겸 상근부회장을 역임하기고 하였다. 이상의 경력이 말해주듯이 불교관련 학력으로는 INDIA DHANANJOY ANGLO PALI대에서 명예 불교철학 박사학위를 수여 받았고, 미국 Star's Edge International Avatar 명상교육과정, 거해스님의 위빠싸나 명상법 교육과정, INDIA INTERNATIONAL MEDITATION CENTER 수료, 해동불교대학 불교철학과 삼장법사 교육과정을 수료하여, 선법사 및 몽골국의 ‘MONGOLIAN BUDDHIST SANGHA(삼장법사)’ 법위자격도 취득하였다. 또한 인도불교 성지 도보순례하기도 하였으며 태국 Prince of Songkla대 철학종교부, 인디아 TIBETAN 불교대(바라나시 소재), 몽골 ZANABAJRA 불교대에서 객원교수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대개 불교신자들은 기복위주의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보기 드물게 '거봉'은 불교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참 불교신자 이상의 불교수행을 하고 있는 거사(居士)이기도 하다.

  

27. 살아오면서 에피소드 낭만거리 하나를 소개한다면?

저는 담배는 전혀 피우지 않는다. 현대그룹 재직시에 ()정주영 회장께서는 담배연기를 흡입하여 그냥 내밷을 것을 무엇 할려고 피우는가?“ ”재떨이를 그룹사장단 회의시 호통치며 던져버렸다는 이야기가 순간 떠오른다. 그 대신 음주는 폭주를 하는 스타일이다. 체질이 건강해서인지 아니면, 특이 체질인지 몰라도 소주 1박스(20)나 양주 2병이 최고주량이다. 어느날 신혼시절 장가간 처갓집에서 깨끗한 이불위에 오바잇(over-eat)한 것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다. 1980년도 직장에서 얻은 별명이 주당협회 회장으로 통했으며, 동료들이 만들어준 명함도 지니고 다녔다. 주당협회 회장자격이 될려면 술의 종류, 장소, 안주를 가리지 말며, 상대방의 도전이 있으면 하시라도 받아주고, 상대방보다 과음으로 먼저 퍼지지 말며, 대한민국 술은 모두 마셔버리자6가지 불문율이 있었다. 그후, 3개의 직장을 거치면서 별명 소문이 이어져 전해졌다. 결국 남는 것은 위장병(미란성위염위축성위염장상피화생)만 남게 되어 지금도 그 여진으로 고생하고 있다. 절대 무리한 음주습관은 가지지 말 것을 당부 드린다. 그러나 다른 취미거리가 별로 없었던 그때 그 시절(1980.90년대)의 술에 대한 낭만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28. 평생 감동적인 잊지못할 개인 소장품을 몇가지 소개한다면?

▲ G.A.U.F, ARANETA대  (경영학박사, 최우수논문상) 1998

    국립 ULAANBAATAR대 (철학박사, 최우수논문상) 2004     © 챌린지뉴스

 

▲ 국가은탑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산업자원부 신지식인증서, 국회상임위원장 표창, (사)도전한국인본부 명예의 전당     © 챌린지뉴스

▲ Dr. Peter Drucker 교수 서한, Certificate of World's First Record, 한국 저작권 위원회 등록증,    인상마케팅 저서(이종관 저), G.A.U.F, ARANETA대 경영학박사, 국립 ULAANBAATAR대 철학박사     ©챌린지뉴스

 

▲ 대한민국 최고기록분야 ‘BEST OF BEST’,  2014 문학세계 문학상 대상, 2016 시세계 대상  © 챌린지뉴스

 

전국 대통령배 품질관리 표준화대회

 1990 / 1991 / 1992 / 1993 / 1995 / 1996 / 1997

          

▲ 1990 금 / 1991 동 / 1992 은 / 1993 동/ 1995 금 / 1996 금 / 1997 동     ©챌린지뉴스

 

국제 품질관리(ICQCC) 한국대표 논문발표        

   

▲ 국제 품질관리(ICQCC) 한국대표 논문발표 ,INDONESIA BALI(1991), KOREA SEOUL, (1992), MALAYSIA KUALA LUMPUR, (1996), CHINA BEIJING, (1997), REPUBLIC OF S'PORE,, (2000) © 챌린지뉴스

         

29. 마지막으로 가장 애착이 가는 시() 한편을 소개하여 주신다면?

 

복사꽃 연정

   - 曠野 이종관 -

  

앙상했던 가지가

초록색으로

짙게 물들면

 

촌락의 봄은

복숭아 나무 가지를

타고 온다

 

봄바람에 흔들리는

복사꽃의 숨소리가

더욱 가깝게 들리고

 

둥근 꽃망울은

말하려다 멈추는

소녀인 듯 하다

 

봄바람 불면

향긋한 꽃향기와

붉은 꽃송이가

어울려 비성(鼻聲)

봄날을 수 놓고

 

복사꽃 상사병에 걸려

눈부신 햇살에

뒤틀리고 있다

 

이 세상 어디에

무릉도원(武陵桃源)

있느냐고 물었더니

 

시간과 공간을

얻은 복사꽃들은

화사한 그리움을

파묻은 채

 

새악시 볼처럼

수줍게 하늘을 보며

내 가슴을 가리키네

 

* 이종관 박사의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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