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작가의 아지트서 대한민국 명품명인 인증 시상식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2/20 [21:23]

서울 노작가의 아지트서 대한민국 명품명인 인증 시상식

 

사단법인 도전한국인 2021년 새해 첫 공식 행사로 대한민국 명품명인 인증 시상식이 20일 오후 서울 신사역 인근(강남대로 97) 노작가의 아지트에서 열렸다.

 

▲ 조영관 도전한국인 대표가 대한민국 명품명인 인증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챌린지뉴스

 

도전한국인본부(상임대표 조영관), 대한민국명품명인인증위원회, 재난극복범국민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코로나 예방수칙과 거리두기 기준을 준수하고 최소 인원만 참석했다.

 

도전한국인 행사가 있을 때마다 단골 사회를 맡은 청년 홍보대사 조은비 양이 이번에도 진행자로 마이크를 잡았다.

 

도전한국인은 꿈, 희망, 나눔과 도전정신 확산을 목표로 설립된 NGO 사단법인이다. 10년간 40회 이상의 행사를 해왔고, 꿈과 희망을 통해서 지속적인 도전정신으로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내기록, 세계최고기록인증, 명인, 명장, 명품, 희망얼굴, 도전한국인상, 축제 등을 인증시상하며 대한민국 민간기관에서 신뢰와 명성을 가지고 사명과 책무를 수행하고 있다.

 

대한민국 명품명인인증위원회는 대한민국천년희망프로젝트 일환으로 명품명인인증제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중소상공인 제품과 명인, 명장, 명품지역 축제, 농산물 등 도전한국인 수상자의 상품을 홍보 유통하는 비대면 온라인판매로 상생의 생태계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 순서로 조영관 도전한국인 대표의 인사말 및 참석자 소개가 있었다. 조영관 대표는 코로나 시국인 만큼 오늘도 비대면을 겸해 최소 인원으로 시상식을 진행한다면서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어서 명품, 명인 수상자들의 심사를 맡은 정인균 변호사와, 이돈희 선생의 간단한 심사평이 있었다.  

  

▲ 이종관 그랜드마스터가 ‘Best of Best 상’수상후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대표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챌린지뉴스

  

시상식은 차분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처음 도입된 ‘Best of Best 의 제1호 수상자는 도전한국인 명예의 전당 제1호 주인공인 이종관 기록그랜드마스터에게 돌아갔다.  

   

이종관 그랜드마스터는 국가기술 및 정부자격증·국제자격증 64개를 보유하고 있다. 민간자격증 23개를 포함하면 자격증 총 수는 87개로 늘어난다.

 

이종관 수상자는 국내 대학을 포함하여 미, , , 일본 등 전 세계의 명문대학()을 두루 거치며 공학사. 경영학 석사. 박사(경영학, 철학), 명예박사(교육학, 철학, 산업경영, 심리) 등을 취득했으며 대한민국. 세계 최초. 최고기록 인증 8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종관 박사는 최고 중 최고라는 의미대로 남은 여생을 국가와 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면서 후배님들이 제 기록을 빨리 깨주시기를 바란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종관 박사는 이어서 제가 받은 한 상() 한상() 수상 기록들이 모여서 포도송이처럼 결실을 맺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명인상(Grand Master)은 수제화 명인 전태수 JS슈즈디자인연구소 대표와 쇼핑몰 창업지원 명인 이현진 나누리코리아 대표가 수상했다.

 

전태수 수상자는 구두를 만들면서 청와대까지 초청받아 갔다오고, 이렇게 큰 상까지 받아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현진 수상자는 제가 받은 상은 다른 사람들과 많이 나누라는 뜻에서 주는 상으로 알겠다면서 . “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쇼핑몰 사업자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명품상(Prestige Best)15년간 유기농 농장을 운영하면서 은혜 명품사과를 생산해온 정금자 음성은혜사과농장 대표가 수상했다.

 

정금자 수상자의 수상소감은 한편의 감동 드라마였다. “제가 죽지않을 만큼 고생해서 키운 사과입니다. 제가 키운 사과나무에는 눈물 없이 들을수 없는 스토리가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정금자 수상자는 저는 사과나무와 대화를 합니다. 죽어가는 사과나무에게 매달렸습니다. 제발 죽지는 말아달라. 살아만 다오. 울면서 애원했습니다. 목숨걸고 사과나무를 살려내기 위해 노력하다 사과나무 밑에서 지쳐 쓰러졌습니다라면서 말을 이어나갔다.

 

그런데 사과나무가 말했습니다. 주인님 이젠 울지 마세요. 우리가 도와줄게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제가 20일간 입원했다가 퇴원해보니까 사과나무가 너무너무 반가워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그는 모진 비바람 태풍이 불어와도 사과나무는 쓰러지지 않고 저를 반겨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키운 사과입니다라면서 붉은 색깔이 유난히 불빛 아래 빛나는 사과를 자랑스럽게 들어보였다.

 

특별 이벤트로 수여한 미국 뉴져지 상.하의원장 상은 서울대 4학년생 조은비(Cho Eun Bee) 양과 ‘Northern Marianas College America’의 최효주(Choi Hyo Joo) 학생이 영광을 안았다.

 

▲ 노작가의 아지트 김순영 소나무 화가 갤러리를 찾은 오미영(왼쪽)씨가 소나무 화가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시상식 행사가 끝나고 지하 1층 김순영 소나무화가 그림이 전시된 갤러리로 이동했다. 참석자들은 소나무 그림을 감상하면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민국 명품.명인인증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Best of Best > 이종관 도전한국인명예의 전당 수상자(기록그랜드 마스터/ 경영학박사. 철학박사)

 

<명인상(Grand Master)> 전태수 수제화 명인(성수 수제화 홍보대사/JS슈즈디자인연구소 대표) 이현진 쇼핑몰 창업지원 명인(나누리코리아 대표)

 

<명품상(Prestige Best)> 정금자 은혜사과 명품(음성은혜사과농장 대표/15년간 유기농 농장 운영)

 

<미국 뉴져지 상.하의원장 상> Cho Eun Bee(Seoul National University) Choi Hyo Joo(Northern Marianas College America)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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