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문] 위대한 대한민국의 초석, 복싱의 헝그리정신을 되살리자

- 도전한국인중부지역본부 최영수 회장

조은비 기자 | 입력 : 2021/01/14 [07:44]

 

▲ 세계챔피언 장정구 권투선수(왼쪽)과 도전한국인중부지역본부 최영수 회장(오른쪽)  ©챌린지뉴스

 

권투시합이 열리는 날이면 관중들은 링 주변으로 몰려들었고 TV에서 중계라도 한다면 거리에는 행인이 없을 정도로 권투는 인기 스포츠였으며 60-80년대에는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기도 했다.

 

복싱은 바로 헝그리정신이다. 헝그리정신은 바로 60~80년대 가난하고 열악한 환경을 딛고 일어나 근대화를 이룬 우리 국민의 저력인 것이다. 프로복싱의 세계챔피언 1대 김기수 챔피언, 2대 홍수환, 3대 유재두, 4대 염동균 7대 박찬희 8대 김태식 12대 장정구 챔피언에 이르기까지 복싱의 역사는 위대했지만 KBC  5개 단체가 난립하여 하나의 목소리를 못내고 있다.

 

야구 축구 배구 농구 골프 테니스 다른 스포츠 종목처럼 하나로 결집되어 지금처럼 어려운 시국에 국민에게 희망과 도전정신을 심워주고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나로 뭉쳐 복싱 애국으로 위대한 대한민국의 초석이 되자.

 

복서들은 우직하고 의리가 강하다. 이런 장점들을 살려 하나로 뭉친다면 후배들에게 본보기가 될 뿐만 아니라 필리핀 8체급 석권자이며 현재 상원의원으로 활동하고 파키아오처럼 훌륭한 인재를 만들고 나라에 충성하고 애국할 수 있는 전설의 복싱시대를 부활하여야 한다.

 

KBC  5개 단체가 하나 되어 기구로 하나로 통합하는 길만이 복싱의 재부할의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모든 것을 수용하겠다는 결의의 자세로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아야 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우리 복싱계는 하나가 되어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초석이 될수 있을 것이다.

We're the one, One is power. I most win.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기사
서울 우이천에 날아든 겨울 진객(珍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