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의 하루한마디] (30) 스승의 제자 사랑
어느 스승이 말했다. 선생님의 제자사랑은 학생이 알아본다. 선생님이 자신만큼은 제자에게 큰 사랑을 쏟아 붓는다고 확신할 지라도, 그건 선생님의 생각일 뿐이다. 학생이 선생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선생님의 제자 사랑이 부족한 것이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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