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의 하루한마디] (27) ‘순한 양’이라고 함부로 대하지 말라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1/10 [09:22]

[김명수의 하루한마디] (27) ‘순한 양이라고 함부로 대하지 말라

 


겉으로 드러나는 것보다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무서울 수도 있다. 아무리 순한 양같은 사람이라도 가슴속에는 불꽃같은 열정이 펄펄 끓어오르고 있다. 온순한 사람이라고 얕보거나 함부로 대하지 마라. 그런 사람도 화나면 무섭다. 불어오는 바람도 그렇지 않은가! 좋을 땐 무더위에 지친 당신을 시원하게 해주는 산들바람이 되지만, 노하면 당신의 보금자리 집도 통째로 날려버린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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