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의 인맥칼럼](20) 기적을 부르는 믿음의 힘.

김명수기자 | 입력 : 2021/01/09 [13:37]

[김명수의 인맥칼럼](20) 기적을 부르는 믿음의 힘.

 

나는 긍정의 힘을 믿는다. 긍정의 믿음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 믿는 순간 이미 50% 이상은 성취한 사람이다.

 

 

난 할 수 있어. 나는 나를 믿는다. 내가 나를 안 믿으면 누가 나를 믿겠어. 나는 자신을 이런 식으로마인드 컨트롤하며 무장한다. 그러면 신기하게도 자신감이 생기고 하고자 하는 일이 실타래 풀리듯 술술 잘 풀린다.

나는 말주변도 없다. 수줍음도 많다. 숫기도 없다. 그런 내가 신기하게도 공개석상에서 마이크만 잡으면 사기가 충천한다. 나도 모르게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사람으로 변신한다.

평소와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신하는 원동력은 다름 아닌 믿음이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살면서 남에게 민폐를 끼치거나 나쁜 짓을 한 일도 없고, 남을 질투하거나, 모함한 적도 없다고 자부한다. 그러니까 떳떳하다.

물론 남의 마음을 아프게 하거나 치명적인 과오를 범하고도 내가 인지하지 못할 수도 있다. 만에 하나 그런 일이 있다면 누구라도 나에게 알려주기를 바란다. 언제 어느 순간이라도 백번 천 번 사과하고 용서를 구할 마음의 자세가 되어있다.

나는 언행일치를 신조처럼 여기며 살고 있다. 내 곁에 누가 있거나 말거나 상관없이 내가 하는 행동과 내 입에서 언제 어느 때 무슨 말이 튀어나오더라도 평소의 가치 철학과 몸에 밴 생각들이다. 또 하나 긍정마인드가 몸에 배어 있다.

철저하게 긍정 마인드로 무장되어 있으니 내가 한 말이 남에게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가능성도 별로 없다.

따라서 내가 마이크로 강의를 하다가 실수로 엉뚱한 말이 튀어나오더라도 별로 주눅들지 않는다. 실수를 스스로 인증하고 즉시 바로 잡으면 된다. 그러니 기죽을 필요가 없다. 말문이 막히면 버벅거리지 말고 2~3초 침묵을 하면 하던 말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다.

방송 출연 요청을 받을 때마다 나는 원고도 사전 연습도 없이 소화했다. 그래도 NG 한번 낸 적이 없다. 강의 요청을 받았을 때도 마찬가지다. 그런데도 반응이 괜찮았다.

믿음이 주는 긍정의 힘 덕분이다. 믿음은 당신이 기대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큰 힘이 있다. 잘 될 것이라고 믿는 순간 당신은 이미 성공한 사람이다. 단 믿음에도 조건이 있다. 단순한 낙관론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목표를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도전해야 한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 이 기사는 인물뉴스닷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기사
서울 우이천에 날아든 겨울 진객(珍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