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인사]세계적 평화작가 한한국 석좌교수, 새해 사자성어 '만복운흥' 친필휘호

▲ 새해 사자성어 '만복운흥' 친필휘호     © 챌린지뉴스

2021년 새해를 맞아 사자성어로 '만복운흥(萬福雲興)' 친필휘호를  김포 한국갤러리에서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한 사자성어 만복운흥은 '만 가지 복이 구름처럼 일어난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가로 90cm, 세로 1m 16cm 크기의 유화물감에 붓글씨로 캔버스에 썼습니다.

한 한국작가는 “신축년(辛丑年)에는 나쁜 일은 물러가고 만 가지 복이 구름처럼 일어나 전 세계가 겪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와 경제 위기를 조기에 극복해 대한민국과 지구촌의 평화를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김포시와 화순군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한 작가는 (567돌 한글날)문화체육관광부 최우수 선정작가, 2008년 뉴욕한국문화원 공모선정 (단독)초대작가, 중국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 (단독)초대작가, G20국회의장회의기념 선정 (단독)초대작가, 북한 국제친선전람관 소장작가, 세계최고기록인증 작가로 정평 나 있습니다.

▲ 도전한국인본부는 2020년 8.15 광복기념 세계기록인증 챌린지(Challenge)를 지난 15일 서울 잠실아시아공원     ©챌린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