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와이비소프트 유영배 대표, 대한민국 명품 인증 수상 받아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서울 코엑스서 대한민국 명품 인증 시상식 성황리 개최

김아솔기자 | 입력 : 2020/11/19 [11:11]

 

 (주)와이비소프트 유영배 대표가 인증상을 수상받은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챌린지뉴스

 

지난 11월 11일 수요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0년 대한민국 명품 명인 인증 시상식에서 (주)와이비소프트 유영배 대표가 도전한국인운동본부와 대한민국명품·명인인증위원회로부터 명품 인증을 받았다.

 

이날 명인상에는 병영독서운동가이자 현역 장군인 김인수 육군 수도군단 부군단장이 받았고, 명품상에는 축제 부문의 예산장터삼국축제와 제품 부문에는 와이비소프트가 수상받았다.

 

조영관 대표는 "명품, 명인 인증 수상자들은 지금까지 수십년 이상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일해오신 분들이다"며, "다시 한 번 수상을 축하드리고 여러분들과 함께 대한민국 희망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또 이날 국제교류발전상을 수상받은 라울실베로 주한 파라과이 대사는 “코비드19 관련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싸운 나라가 한국으로, 파라과이도 한국처럼 코로나를 이겨내는 방법을 배우고 싸우고 싶다”며 “코비드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파라과이에 한국정부와 기업들이 많은 도움과 지원을 해주시고 있다”고 감사를 전했다.

 

  (주)와이비소프트 로고 © 챌린지뉴스

 

(주)와이비소프트는 2013년에 설립한 회사이다.

 

(주)와이비소프트를 설립한 유영배 대표는 대학 시절 조소를 전공했다. 이후 IT 회사를 창업하여 약 20년간 IT업계에 몸을 담았다. 그러다 그는 기존 휠체어를 통해 낙상 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뉴스를 접하게 됐고, 대학병원 간호사로 일하는 아내에게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나느냐고 물었고 낙상사고로 인한 사고가 많다는 것을 아내로부터 듣게 됐다. 이후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아이비소프트 회사를 설립하고 낙상 방지용 휠체어를 개발했다. 이는 기존 휠체어의 잠금 방치 방식과는 다른 안전 브레이크 시스템이 탑제됐다. 해당 기술은 세계 최초로 보건 신기술 인증을 받기도 했다.

 

현재 그의 목표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하나 남기는 것', '보람 있는 삶을 사는 것' 이다.

 

한편 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낙상방지 휠체어 기부 캠페인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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