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가 있는 서울 신사동 여행카페…유명화가 그림 상설 전시

김명수기자 | 입력 : 2020/10/17 [18:01]

갤러리가 있는 서울 신사동 여행카페유명화가 그림 상설 전시

 

유명화가의 그림을 상설 전시한 이색 카페가 서울 강남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강남 신사동 이색여행카페(노미경의 아지트)에 김순영 화가의 작품이 18일 전시되어 찾아가봤다.

 

▲ 김순영 화가의 작품을 배경으로 푸즈를 취한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와 김순영 작가. ©

 

▲ 여행카페를 찾은 행사 참석자들이 김순영 화가의 작품이 전시된 갤러리에서 그림 감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측에서 4번째가 김순영 화가, 맨 우측이 조영관 도전한국인 대표 ©

 

▲ 김순영화가(오른쪽)가 17일 노미경 세계여행가에게 소나무 그림을 기증했다. 왼쪽은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

 

 

카페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소나무 화가로 소나무 작품 최대, 최다, 최고 기네스기록 보유자인 소나무화가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노작가의 아지트는 지구를 세바퀴반 돈 세계여행전문가 노미경 작가가 최근 오픈한 국내 제1호 여행전문 카페다.

 

카페는 3개층(지하, 1, 2) 100평으로 이루어져 있다. 커피와 와인을 마실 수 있으며 프런치로 촐촐한 배를 채울수도 있다. 이야기 주제가 있으면 활용할 수 있는 세미나, 강의장도 있다.

 

김순영 화가는 카페 지하 1층의 모든 벽면에 그림을 전시했다. 소나무 그림을 포함하여 해바라기와 모란, 신작 등 그동안 전국에서 전시한 작품들이다. 여행카페에 전시한 김순영 화가의 작품을 보는 순간 인사동 전시회장의 갤려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착각이 든다.

 

김순영 화가는 앞으로 작품을 주기적으로 교체해서 상설 전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 여행카페에 가면 커피도 마시고 노미경 세계여행가와 대화도 나눌 수 있다. 그리고 김순영 소나무 화가의 작품을 볼 수 있어서 더욱 좋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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