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문화충전소 제1호 여행카페 등장

세계여행전문가 '노미경 작가의 아지트' 서울 강남에 오픈

김명수기자 | 입력 : 2020/10/03 [11:47]

현대인의 문화충전소 제1호 여행카페 등장

 

여행은 누구나 꿈꾸는 로망이다. 국내여행도 좋고 해외여행은 더욱 좋다. 하지만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여행도 맘놓고 할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국내는 물론 해외 여행길이 꽁꽁 막혀버린 현실에서 현대인들의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여행카페가 서울 강남 신사전철역 4번 출구 인근에 생겼다.

해외여행을 한번이라도 갔다 온 사람, 해외여행을 꿈꾸는 사람들, 해외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모두 이곳으로 오라! 그곳에 가면 알차고 유익한 해외여행 정보가 있고, 지구를 세바퀴반 돌고, 150개국을 넘게 여행했으며, 1년중 절반을 세계여행하면서 살아온 세계여행 전문가가 있다. 그리고 세계여행가가 타주는 루와 아메리카노 커피와 와인을 마실 수 있다.

도전한국인 해외여행부문 최고기록을 인증받은 대한민국 대표 세계여행전문가 노미경씨가 최근 오픈한 국내 제1호 여행전문카페다. 카페 이름은 노작가의 아지트’.

기자는 2020101일 추석날 저녁 카페를 찾았다. 한쪽벽면을 가득채운 세계 각국의 기념품들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 문화충전소 같은 느낌이 들었다.

 

▲ 서울 강남에 오픈한 여행카페 '노작가의 아지트'에서 포즈를 취한 노미경 세계여행전문가. © 인물뉴스닷컴

 

"세계각국을 다니면서 다양한 지식인들의 소통 공간과 복합문화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카페 주인장 여행작가 노미경씨의 말이다.

정치, 사상, 종교이념을 초월해서 문화, 예술, 철학, 삶에 대해 다양한 얘기를 나눌 수 있는 문화 공간이다. 노미경 세계여행가가 중년들을 위한 여행카페를 오픈한 이유다.

노미경 작가가 세계 각국을 다니면서 하나둘씩 모아둔 여행용품과 여행 기념품들을 카페에 전시했다. 각국의 특색이 담긴 진기한 모습의 기념품들을 감상하다보면 꼭 현지 여행중인 착각이 든다.

코로나 여파로 당분간 해외여행은 힘들듯 해서 그동안 다녔던 여행지 추억을 떠올리며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그만의 특별한 공간을 마련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들, 여행에 대한 관심과 꿈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해외여행의 묘미로 낯선 현지 사람들과 어울려 그 나라의 음식을 맛보고, 그들의 삶을 피부로 느낄 때 진정으로 자유로운 여행지라는 생각이 든다.

노미경의 아지트에서는 여행지에서처럼 그 누구든 모두가 친구가 될수 있다.

이날 기자는 20157월 동유럽 여행때 함께 갔던 일행의 부부도 카페에서 우연히 만났다.

노미경의 아지트 여행카페는 코로나로 일상에 지친 사람들, 힘들고, 외롭고, 무료하게 쓸쓸한 나날을 보내는 사람들 모두 환영한다.

세계여행가가 타주는 루와 아메리카노 커피와 와인을 마실 수 있다.

세계 150개국을 돌면서 보고 들은 흥미진진한 해외여행기와 지구촌의 글로벌 성문화 강의도 들을 수 있다.

 

▲ 왼쪽부터 김명수 인물인터뷰전문기자, 노미경 세계여행가, 조영관 도전한국인본부 대표. ©

 

브런치로 촐촐한 배를 채울 수도 있고, 이야기 주제가 있으면 이용할 수 있는 세미나, 강의장도 있다.

노미경씨는 여행카페를 해외여행동호회의 메카이자 여행에 관심있는 현대인들의 문화충전소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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