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스루 검사 최초 제안자 김진용 과장, '희망의 얼굴상' 선정

인천의료원 김진용 과장, 도전한국인운동본부로부터 '희망의 얼굴상' 수상받는다

김아솔기자 | 입력 : 2020/09/14 [19:15]

 

 인천의료원 김진용 과장. © 챌린지뉴스

 

인천의료원 김진용 과장이 희망의 얼굴상에 선정 되었다. 

 

희망의 얼굴상은 도전한국인운동본부(조영관 대표)와 재난극복범국민협의회(최금숙 총재)가 올초 제정했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희망의 얼굴상'은 국난속에서도 자신보다는 타인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한 인물과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3월과 7월 도전한국인운동본부와 재난극복범국민협의회 주최 및 주관으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소규모 온라인 시상이 진행됐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기부와 나눔을 이어나간 인물과 기관', '방역을 위해 공로가 있는 인물과 기관'을 선정해 격려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후 정부방침인 사회적 거리두기를 따라서 방문 시상으로 대체하게 됐는데, 4월에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월에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민갑룡 전 경찰청장이 수상받은 바 있다.

 

이번에 희망의 얼굴상에 선정된 인천의료원 김진용 과장은 코로나19 드라이브스루 검사를 최초로 제안한 사람으로서 국민들이 쉽고 간편하게 코로나19 검사를 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냈다. 외신에서도 한국의 드라이브스루 검사 사례를 공유하며 이를 모델로 삼고 따라하기도 했다.

 

조영관 도전한국인 대표는 "수상하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 축하드린다"며, "희망의 얼굴이라는 이름표를 달아드리고, 앞으로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도전한국인운동본부와 재난극복범국민협의회는 "앞으로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공로가 있는 인물과 기관을 시상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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