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 호남 방문

챌린지뉴스 | 입력 : 2020/03/30 [08:15]

 

▲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 호남 방문     © 챌린지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회 위원장은 29일 전북 군산·남원, 전남 순천을 차례로 찾아 민주당 지지를 호소했다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호남 지역구 28석 석권을 목표로 내걸었다.

 

4년 전에는 호남 지역에서 안철수의 국민의당 돌풍이 거세게 불어 민주당 후보들이 4명밖에 생환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그러자 호남 지역 국민의당 의원들은 이번 총선에서 민생당이나 무소속 후보로 출마, 당선되면 민주당에 복당하겠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이낙연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이와 관련해 정치 지도자가 되려는 분들은 정당을 너무 쉽게 옮기지 않는 게 옳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군산은 무소속 김관영 후보, 남원·임실·순창은 무소속 이용호 후보가 민주당 후보와 경쟁하고 있다. 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서는 무소속 노관규 후보,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는 민생당 황주홍 후보가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 때문에 이 위원장이 본인 출마 지역인 서울 종로 유세는 잠시 쉬어가고 호남에 내려가 민주당 후보들 힘 싣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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