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얼굴] (23) 코로나19 대응 활동 지원을 위해 애쓰는 장병들의 모습을 그려 응원

- 육군 SNS서 응원 메시지 전하는 김미숙 작가는 희망의 얼굴

조영관 발행인 | 입력 : 2020/03/24 [22:25]

 

  

[희망의 얼굴] (23) 코로나19 대응 활동 지원을 위해 애쓰는 장병들의 모습을 그려 응원

하는 김미숙 작가

  

320일 오후3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희망의 얼굴선정 축하식이 온라인 행사로 진행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취지를 살려 최소인원만 참석케 하는 국내 최초 온라인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범국민특별대책본부(총재 최금숙)와 도전한국인운동본부(대표 조영관)가 주최하고 세계기록인증원(SWRI),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원(KBRI), )미래해양수산포럼, )지구촌문화교류협회가 주관했다.

 

코로나19’범국민특별대책본부(총재 최금숙)는 위기극복 슬로건을 코로나 OUT, Well-Come”으로 정하고, 사회가 어려울 때 헌신하는 기관(개인, 단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범국민차원에서 격려하고자 특별행사로 희망의 얼굴선정 축하식을 기획했다.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취지를 살려 최소인원만 참석케 하는 국내 최초 온라인 행사로 규모는 작았지만 어려움을 겪는 시기에 나보다는 사회를 하여 헌신. 봉사하는 주인공을 희망의 얼굴로 선정해 축하해주는 뜻깊은 자리였다.

 

코로나19 대응 활동 지원을 위해 애쓰는 장병들의 모습을 그려 응원하는 김미숙 작가를

희망의 얼굴로 추가 선정했다.

 

육군 장병들의 따뜻한 희생과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대견합니다. 그 모습을 오래도록 기억하고 싶어 매일 육군 SNS를 보면서 캐리커처를 그리고 있습니다.”

 

김작가는 육군 SNS에 장병들의 미담이 소개될 때마다 주인공들의 모습을 직접 캐리커처로 그려 응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대응 활동 지원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애쓰는 장병들의 모습을 그려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난 201710월 아들 정성현 예비역 병장이 육군2사단에 입대하면서 육군 SNS를 접한 김작가는 아들의 빈자리를 채울 마음으로 장병들의 모습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렇게 그린 캐리커처가 무려 3000장 가까이 된다.

 

김작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의료·방역·물자 지원을 하는 장병들을 비롯해 헌혈로 생명을 나누는 장병, 열악한 교육환경에 놓인 지역 학생들에게 공부를 가르쳐주는 장병, 다친 사람을 구조하는 장병 등 희생과 봉사 정신을 닮고 싶다는 생각까지 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아들은 전역했지만, 김씨는 여전히 캐리커처를 그린다. 캐리커처를 그리면서 김씨는 많은 변화를 경험했다. 대한민국최고기록인증을 받기도 한 김미숙 작가는 언제나 희망의 얼굴이다

 

▲ 코로나19 확산 위기 극복을 위해 그린 김미숙 작가의 작품     © 챌린지뉴스

  

* 이 기사는 도전미디어그룹 허락 없이 그 어떠한 경우에도 무단 사용을 금지합니다. 도전미디어그룹에 실리는 모든 기사의 저작권은 오직 도전미디어그룹에 있습니다.

 

<조영관/인물인터뷰전문기자/도전한국인본부대표/시인/칼럼니스트/경영학박사>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기사
아시나요? 서울 강남 한복판 당나귀 서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