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을 활용하여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백덕임 작가

백덕임 작가/시인/나뭇잎예술작가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0/02/04 [07:18]

 

▲ 낙엽을 활용하여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백덕임 작가     © 챌린지뉴스

 

꿈을 꾸는 자는 영원히 늙지 않는다고 했다.

요즘 100세를 살아가는 시대라고 한다.

백덕임 작가는 시인이며, 세계최초여성나뭇잎예술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백작가는 반평생을 살아온 지금도 늘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으며, 젊음으로 가득 차 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며 하는 사람이라고 한다.

바로 백작가를 지칭하는 말이라고 할 수 있다.

 

▲ 백덕임 시인의 시집     © 챌린지뉴스

 

어느날 <세상에 이런일이>란 프로그램을 보면서 국내최초나뭇잎예술작가 김종명 선생님께서 소개가 되었는데 나뭇잎이라서 정감이 갔고 이색적 도전이라고 판단하였다. 그래서 즉시 선생님께 연락을 하여 처음 작품의 세계를 접하게 되었다.”며 작가 활동의 계기를 말했다.

남들이 볼 때는 하찮은 존재로 여기는 낙엽이었지만 저는 한 잎 한 잎 잘 건조시키고 조각 형식의 나뭇잎의 격을 높이며 잎새마다 작품으로 승화시켜 세계최초여성나뭇잎예술작가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백작가는 우리나라 희귀나뭇잎 예술작가로써 보령시와 충청남도, 대한민국에서 수차례 걸쳐 국선 입상등 순천 세계정원박람회 전시회를 개최했다. 2020년 봄에도 보령시 예술의전당에서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 낙엽을 활용하여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백덕임 작가     © 챌린지뉴스

 

나뭇잎예술작품은 국내에서 최근에 알려진 장르로 나뭇잎을 잘 건조시키고 조각형식의 방법으로 구성시키는게 특징이다. 반드시 낙엽을 쓰며 채색은 하지 않고 음각 양각의 기법으로 투각해내는 장르이며 잎 맥을 살리는 게 특징이다.

제작순서는 나뭇잎 수집-세척-손질-압착건조-배접과정-스케치-투각-아트보드지부착 또는 한지부착-표구로 마친다. 조명액자,한지등을 활용한다.

작품을 위하여 양버증(플라타나스)잎과 일본목련잎을 원재료로 사용한다.

백작가는 도전한국인 단체에서 문화예술인대상을 수상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국내 최초 여성작가이고, 세계최초여성나뭇잎예술작가이다.

 

▲ 낙엽을 활용하여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킨 백덕임 작가     © 챌린지뉴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포토기사
추억으로 물든 가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