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수의 인물열전] 조영관 편 시리즈 연재…집필동기

김명수기자 | 입력 : 2020/01/30 [16:10]

[김명수의 인물열전] 조영관 편 시리즈 연재집필동기

 

20년 넘도록 인터뷰신문을 운영하면서 인물인터뷰와 글쓰기에 전념해온 필자는 그동안 자신의 분야에서 날고 기는 최고, 최초, 유일의 수식어가 붙은 사람들을 수없이 만났다.

 

 

도전한국인본부 조영관 대표도 그 중 한 인물이다. 필자와는 서로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인터넷 검색을 통해 2011년 처음 만난지 며칠만에 상호 인터뷰로 이어졌고 2020년에 이르기까지 10년째 계속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1000명이 넘는 인물을 인터뷰한 필자의 눈에 조영관 대표는 첫 대면부터 인상이 강렬했고 아주 특별한 존재로 다가왔다. 우리사회가 좀더 밝고 건전해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선한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싶어하는 열정과 공동선을 추구하는 가치관이 서로 통했다.

필자는 세상을 움직이는 주인공은 사람이라는 믿음으로 국내외를 넘나들며 각계각층 인물 1000명 이상을 심층 인터뷰했고 15권의 책을 저술했다.

다양한 분야의 롤모델이 될만한 인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인터뷰 기사를 써서 세상에 소개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기록이 없으면 역사도 나라도 민족도 없다는 소신 때문이다.

필자가 생각하는 인물의 가치기준은 돈, 명예, 권력이 아니다. 우리 사회에 이런 사람이 많아졌으면 좋겠다싶은 사람이 있으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세상 어디라도 찾아가 만난다.

그런 세월이 자그마치 20년이 넘는다. 필자는 인터뷰를 사람을 통해서 지혜를 얻고 세상을 배워나간다.

혈연, 학연, 인맥으로 똘똘 뭉치고 돈과 권력과 유명세가 성공의 잣대로 평가받는 현실에서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필자 자신을 통해 보여주고 싶다.

조영관 대표 또한 이와 다르지 않다. 혈연, 학연, 지연과 전혀 무관한 두 사람이 아무런 이해관계도 없이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우리가 발붙이고 사는 사회가 좀더 밝고 건전한 세상이 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뭉친 두사람의 신뢰마저 깨진다면 우리사회의 미래는 희망이 없다고 본다.

필자가 조영관 대표를 10년째 지속적으로 밀착취재 해왔고 한발 더 나아가서 김명수의 인물열전 시리즈를 연재하기로 결심한 이유다.

김명수의 글쓰기는 한번 시작하면 멈춤이 없다. 이미 출발 테이프를 끊은 조영관의 인물열전 시리즈도 끝이 없다. 시민운동가로 왕성한 활동을 하는 그의 발자국이 찍히는 곳마다 뉴스가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people365@naver.com>

 

* 이 기사는 인물뉴스닷컴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기사
제주 산방산 주변 유채꽃 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