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헌정회에서 대한민국헌정대상 제정시행 위촉식가져

- 헌정대상선정위원장 신영균 원로의원 위촉

조영관발행인 | 입력 : 2019/12/17 [15:52]

 

▲ 국회 헌정회에서 대한민국헌정대상 선정위원회 위촉(앞줄 왼쪽세번째 유경현회장, 신영균위원장)  © 챌린지뉴스

 

제헌 국회부터 제19대 국회까지 국회의원 역임자로 구성된 국민공동체, 국회소속 대한민국헌정회(회장 유경현)에서 헌법가치수호와 국리민복증진,국가미래전략수립에 기여한 선거직 공직자(국회의원, . 도지시가, 시장군수 등)들을 대상으로 헌정대상을 제정. 시상하고자 2019.16.16 헌정회 회의실에서 헌정대상선정위원 위촉 식을 거행하였다.

 

헌정대상선정위원장에는 신영균(92,15,16) 원로 의원이, 간사에는 김재윤(17,18,19)의원 등 헌정회원26, 외부민간 위원7, 도합33인이 위촉되었다.

신영균 선정위원장은 인사말에서 " 일 잘한 선거직 공직자를 칭찬, 격려하는 것이 비록 작은 일리라 생각하며 수락하게 되었다"고 말하였다.

 

황학수 사무총장은 " 수상자에게는 내년 미국 민주 공화 양당 전당대회에 특별 초청되는 혜택이 부여된다고" 하였다.

 

신영균 선정위원장은 최근 중앙일보에 남기고 싶은 이야기 9회째 연재중인 빨간마후라 주인공이다.

 

이제 내가 나이 아흔을 넘었으니 살아봐야 얼마나 더 살겠습니까. 그저 남은 거 다 베풀고 가면서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어요. 나중에 내 관 속에는 성경책 하나 함께 묻어 주면 됩니다.”  

 

1960~70년대 한국 영화계를 이끈 그는 최근 중앙일보와 만나 앞으로 남은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연예계 최고의 자산가로 이름난 신씨는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상징으로 꼽힌다. 2010년 명보극장(명보아트홀)과 제주 신영영화박물관 등 500억 원 규모의 사유재산을 한국 영화 발전에 써달라며 쾌척해 화제가 됐다.

모교인 서울대에도 시가 100억원 상당의 대지를 발전기금으로 기부했다. 배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60~70년대에 많게는 1년에 30편씩 영화를 찍어 가며 모아 온 재산이다.

그는 진정한 도전한국인이다

▲신영균 선정위원장 , 유경현 헌정회 회장 © 챌린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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