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살려야 한다면?

- ‘다음 대통령’을 읽기를 권면한다.

챌린지뉴스 | 입력 : 2019/08/08 [16:09]

 

- ‘다음 대통령’ 신간 소개   © 챌린지뉴스

   

다음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잘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모색하고, 그에 대한 현실적인 대처법을 소개한 책이다. 저자는 국제통화시스템과 관련된 곳에서 특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오랜 통찰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살길을 제시한다.

이 책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다음 대통령이 반드시 유념해야 할 아젠다를 담았다.

더불어 정당이나 정파를 뛰어넘어 국익을 위해 모두가 노력해야 함을 강조한다.

다음 대통령이 될 자라면 국제 자금 질서에 대한 총체적인 이해가 필요할 뿐만 아니라 국익을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에 대한 올바른 신념이 필요하다. 한반도 통일, 경제 해법, 도시 설계 등 다양한 방면에서 저자 나름의 견해를 기술하고 있다. 저자는 옳고 그름을 판단한 수 있는 일도의 지혜를 가진 자, 그리고 하늘과 땅, 사람을 이롭게 하는 삼덕의 마음을 가진 진실한 자를 다음 대통령의 전제 조건으로 꼽는다. 이 책은 대통령이 되어야 하는 사람이 지녀야 할 마음가짐과 정치·경제적 안목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준비된 대통령이라면 어떤 어려운 상황에서도 헤쳐나갈 수 있는 통찰력이 있지만

인기에 의해서 준비되지 못한채 대통령이 되면 사면초가 상황을 수습하기 어려울 것을

시사한다.

      

만약 대통령 후보 검증을 위해서 아래와 같은 질문을 받았을 때

무엇이라고 답할 것인가?

 

▲  대통령 후보에게 던지는 질문   © 챌린지뉴스

 

[질문] 북한 정권이 핵을 포기하고 경제발전을 통해 통일 준비를 하겠다는 조건하에서 대한민국 정부한테 갚을 테니까 1차로 7000억 달러 정도 20년 거치로 차관좀 해달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에 끼여 한반도는 여전히 풍전등화의 모습이다.

.일 경제전쟁으로 이어지는 무역은 장기전 양상으로 그 해법이 보이지 않는다.

한국과 북한과는 예측이 어려운 냉온탕을 오고가고 있어 국민들은 불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

북한은 핵을 완성하고 대외적으로 자신감을 보이는 시점에서 상기 질문처럼 핵을 포기한다고

조건부 지원을 요청시에 질문에 대한 답변은 간단치 않다.

 

하지만 이 책은 명쾌하게 해답을 제공하는 측면에서 과감하고 시원하다.

시야를 국내에서만 찾는 것이 아닌 국제적인 시야로 확대하였다.

저자는 해인과 은봉으로 실명을 하지 않는 것은 아마도 이유가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가 궁금한 것 보다는 현 정권도 다음 정권도 미래의 불확실속에서 조금이나마 등대역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모두가 대통령은 될 수는 없지만,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보고, 해법에 대해서 공감을 해주면

대통령은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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