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한국인 명인 28호] 원주 우리건강클리닉 이창희 명인

체형관리, 뇌건강관리 전문가…전국 투어 특강, 봉사활동 병행

김명수기자 | 입력 : 2019/04/01 [09:43]

 

▲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는 도전한국인 28호 명인으로 우리건강클리닉 이창희 원장을 인증했다.

 

강원도 원주시 치악로에서 우리건강클리닉을 운영하는 이창희 원장은 체형관리와 뇌건강관리 전문가다.

클리닉을 운영하기 전에는 병원 임상병리실장으로 근무했다. 3년 동안 배운 고려수지침 자격증을 취득 하고나서 원주 소재 병원 물리치료실에서 근골격계질환 환자 대상으로 수지침과 대체요법(척추교정)으로 시술하여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자신을 얻어 대체요법 분야의 비전을 내다보고 2002년 우리건강클리닉을 열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도전한국인본부(대표 조영관)는 1일 도전한국인 28호 명인으로 우리건강클리닉 이창희 원장을 인증했다.

2005~2006년에는 원주 고려수지침 회원들과 함께 원주 사랑의 집으로 매주 나가서 대체요법을 이용하여 몸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했다. 봉사는 조건 없는 나눔이라는 교훈과 배움의 지혜를 가슴으로 깨닫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다.

 

 

▲ 도전한국인 28호 명인 이창희 우리건강클리닉 원장.     © 챌린지뉴스

 

2007년에는 직접 발마사지를 무료로 가르쳐서 우리약손 자원봉사대를 결성하여 문막 소재 수병원에 매주 발마사지 봉사활동을 했다. 장기간 입원 치료에 많이 지쳐있고 외로워하는 환자분들의 모습을 보면서 정성껏 발을 어루만져주니 고맙다고 눈물을 흘리며 제 손을 잡아줄 때 자부심과 보람을 느꼈고 참으로 봉사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하는 봉사가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됨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2007년부터는 본격적인 교육사업을 펼쳤다. 특히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료사협)과 함께한 행복한 사랑방 만들기 프로젝트 사업으로 경로당 어르신들을 찾아가 기체조와 발마사지 등 수기(手技) 봉사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

의료사협은 공익을 추구하는 조합원 중심의병원이자 사회적협동조합으로써 장애인, 사회적소외계층 노인 돌봄사업 등을 하는 기관이다. 그는 현재 의료사협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대체의학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위해 각 보건소, 기업체, 고등학교, 평생교육원, 장애인복지관, 군부대 등과 특히 2007년부터 2019년까지 강릉원주대학교 간호학과(SOS)대상으로 12년째 발마사지 교육을 해왔다. 이러한 활동은 보람과 함께 대체의학을 저변 확대하는 좋은 기회였다.

무엇보다도 교육 받은 간호학과 학생들이 의료사협이나 경로당,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하는 좋은 강좌이므로 더욱 행복하고 보람을 갖게 되었습니다

 

▲    도전한국인 제28호 명인 이창희 우리건강클리닉원장(왼쪽에서 4번째)


2002년 오늘의 문학 등단 시인이기도 한 그는 현재 강원작가회의 소속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원주 민족예술인총연합 회장, 20185KASF(국제미용기능경기대회) 약손약발 출전 지도 및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앞으로의 소망은 대체요법 박물관을 지어서 원주가 또 하나의 생명운동과 협동조합의 모델이며, 지속 발전가능한 벤치마킹의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1세기 100세 건강시대를 맞이하여 지속적으로 대중 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봉사와 교육을 더욱 확산하여 내 몸을 살리고 내 가정을 살리며 내 사회를 건강하게하는 건강지킴이가 되겠다고 다짐한다.

 

김명수/인물인터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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