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한국인 자원봉사단, 고아원 아이들을 위한 후원 모금활동 전개

12월 23일, 의정부영아원에서 크리스마스 이벤트 개최

김아솔기자 | 입력 : 2018/12/02 [20:15]
 

▲  후원모금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리나, 메이  © 챌린지뉴스

 

12월 23일 도전한국인 자원봉사단은 의정부영아원 아이들에게 좋은 크리스마스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일일 산타할아버지로 변신할 계획이다. 산타복장을 하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아이들을 위한 율동놀이·체육놀이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  의정부 영아원 정문 모습.  © 챌린지뉴스


이를 위해 유아체육교사·언어재활사 등 다양한 재능기부자들이 동참하였다.

 

특히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12월 2일 대학로에서 꾸엥메이(베트남), 카테리나(러시아), 정연희(대한민국), 비엣호안(베트남), 김아솔(대한민국) 등이 후원모금 활동을 전개했다.

 

인천에서 대학로까지 오며 활동에 참여한 정연희씨는 "비록 8천원을 모았지만, 좋은 일을 하는거니 보람차다" 며 소감을 전했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 관계자는 마더테레사 글을 인용하며 "우리가 하는 일은 바다에 붓는 한 방울의 물보다 하찮은 것이다. 하지만 그 한 방울이 없다면 바다는 그만큼 줄어들 것이다" 며 "도전한국인 자원봉사단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 며 고마움을 전했다.

 

앞으로 도전한국인 자원봉사단은 20명의 아이들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매주 일요일마다 후원 모금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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